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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토 카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%아라비카 커피
일명 응커피
아라시야마 본점을 가보았습니다.

어플 주문이 가능하다는 걸 모르고 무작정 줄을 서보았는데요,
주문하는 줄, 커피 받는 줄
이렇게 두개의 웨이팅줄이 있어요.
평일 점심에 갔을 때, 주문까지 25분, 커피 받기까지 20분 정도 걸렸습니다.

응커피 아라시야마점은 테이크아웃만 가능하고
테이블은 딱 한좌석 있는데, 이용하려면 좌석 이용료를 별도로 내야합니다!
그런데 바로 앞에 있는 강의 경치가 너무 예뻐서, 강변에 앉아서 먹는 것도 좋기때문에 굳이 자리 이용은 필요없어보였어요.

주문하려고 보니
음료 사이즈가 세 종류 있었어요.
8oz/12oz/16oz
oz라서 약간 낯선데,
12oz 가 한국에서 먹는 레귤러 사이즈더라구요!
시그니처 메뉴인 교토라떼, 그리고 그냥 아아를 주문했습니다.
그냥 라떼와 교토라떼 두 종류의 라떼가 있었는데,
둘을 비교하자면 교토라떼가 좀 더 달달하고 고소하다고 하더라구요.
교토 갔으니 교토라떼 먹어야죠.
아아는 평범했구요, 교토라떼가 아주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.

기대 없이 갔지만 아주 만족스러웠던 응카페였어요.
교토 아라시야마를 가게 된다면 들러보시는 걸 추천드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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